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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제추천]임신계획, 임신초기 엽산제 추천(엽산의 중요한 역할)

유아교육

by 블리채 2020. 3. 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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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올해 아기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임신과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있어요.

 

저는 필요한 예방접종과 항체확인은 다 하였고 자궁의 환경도 얼마 전에 병원을 다녀와서 확인하였어요.

다행히 다 깨끗하고 건강해서 임신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임신 계획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게 엽산이었어요. 엽산은 선천적 기형을 예방할 수 있고 유산 확률을 20%나 줄여준다고 합니다. 임신 계획할 때 꼭 미리 먹어야 하는 이유는 임신 사실을 알고난 4주~6주 사이에는 이미 태아의 중요한 신경계들이 구성되어있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임신 준비 3개월 전에는 꼭!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엽산은 3개월이 지나야 체내에 흡수되어서 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3개월 뒤에 아이를 가지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엽산의 중요성을 알고 찾다보니 많은 종류의 엽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예쁜 핑크색 패키지에 반해서ㅋㅋㅋㅋㅋㅋ 검색을 하게 되었는데요.

쁘띠앤폴릭 프리미엄 엽산제 입니다. 실제로 지인분들중에 이 엽산을 섭취하신 분들이 많았었고 결과적으로 건강한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기도 하였죠. 

 

 

너무 이쁘죠ㅋㅋㅋㅋㅋ 왼쪽 사진에 있는 하나가 1박스로 판매하더라구요. 저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였어요. 후기 제일 많은 랭킹 높은 제품으로요. 저 한박스 안에 작은 통으로 3통이 들어가 있어요. 1통에 30알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에 1알을 먹는다고 하면 1통에 한달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엽산은 임신 초기에는 400정도를 먹으면 된다고 해요. 과하게 먹어도 흡수될것은 흡수되고 나머지 양은 소변으로 나가기 때문에 양으로 인해 미치는 영향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혹시 임신 계획중이 아니라 임신을 확인 하고 초기 이신경우는 더 많은 양의 엽산이 필요하므로 양을 조절해서 양에 맞게 알을 추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알약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에요. 약의 크기가 크면 ㅠㅠ 목에 넘길때 헛구역질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 알약 큰거를 잘 못삼키거든요.... 근데 보건소에서 주는 약은 너무 알약 크기가 부담스러워서 다른것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지금 10일 동안 먹고 있는 중인데 먹는거에 거부감이 안들어서 너무 좋아요! 엽산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놓치지 않고 꾸준히 먹는게 제일 중요하니 자신이 부담이 없는 엽산을 선택해서 먹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왼쪽은 아는 언니네가 먹다가 임신이 되어서 남은 엽산제를 저희에게 주었어요. 더폴릭 포 대디가 있길래 마미 버전으로 같이 사서 먹을까 했는데 역시나 알약의 크기가..ㅠㅠ 좀 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쁘띠앤 폴릭으로 하였어요. 더폴릭 포 대디는 남성이 먹기에 적절한 영양소로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예비 아빠들은 예비 엄마와 같은 종류의 엽산을 먹는 것 보다 예비 아빠에게 맞는 영양소가 들어간 엽산을 섭취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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